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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적응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적응은 지역을 기반으로 접근해야 하지만 지역 기반 적응을 가로막거나 힘들게 하는 장애 요소에 대한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한 특별자치도인 제주도가 기후변화 적응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데 있어서 마주하는 한계 요인을 살펴보았다. 선행연구 검토를 통해 한계 요인을 크게 ‘정보 수집과 현황 조사’, ‘적응 계획 수립’, ‘적응 계획 이행’ 3가지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예산부족, 성과주의, 인식 부족 등의 요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 기후위기에 대한 지역 단위의 적응 역량을 구축하고 강화해나가기 위해서는 이 연구에서 발견한 한계 요인들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이다.


As the climate crisis becomes more serious, adaptation is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Adaptation should be approached locally, but there is a lack of discussion of obstacles that hinder or make it difficult for regional adaptations. The study looked at the limiting factors that appear in Jeju province, the only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among Korea’s 17 metropolitan, in establishing and implementing plans to adapt to climate change. The prior research review examined the limiting factors in three main categories: ‘Information Collection and Status Survey’, ‘Adaptive Planning’ and ‘Adaptation Plan Establishment’, and found the factors such as budget deficit, performance, and lack of awareness. In order to build and strengthen regional adaptability to the climate crisis, the limiting factors found in the study should be constantly supplem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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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ate change, adaptation, adaptation plan, Jeju Province, limiting factors